[월:] 2016 7월
원격 데스크톱을 이용하여 화면이 작은 노트북에서 작업용 컴퓨터로 접근할 때도 있습니다. 이 때 노트북은 일반적으로 125~150% DPI 설정을 사용하는데 100% DPI 설정을 가진 작업용 컴퓨터로 원격 데스크톱으로 접근하면 작업용 컴퓨터의 DPI설정이 노트북의 DPI 설정으로 자동으로 바뀌는 현상이 발생합니다. mstsc.exe는 윈도우 기본앱으로서 ‘호환성-높은 DPI 설정에서 디스플레이 배율을 사용하지 않음’ 옵션을 활성화 할 수 없기 때문에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접속해야한다. 또 Remote Desktop은 전체화면으로 실행했을 때 접속한 컴퓨터의 DPI를 그대로 따라가게 된다. 이 두가지를 해결해주면 원격 제어할 컴퓨터의 DPI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.
이를 해결하려면 다음과 같이 작업한다.
2016년 10월경 user-agent 변경 방법 자체가 막힌것으로 보여 장기간 업로드 중지합니다.
2016년 9월경 크롬또는 신한은행의 patch에 의해 User-Agent를 크롬으로 변경하는 것이 막혀 Linux로 속이는 것으로 수정하였습니다. (다만 이미지는 수정하지 않았습니다. 차후에 대대적으로 수정할 때 같이 수정할 예정입니다.) at 2016-09-18
기본적으로 윈도우10 엣지, 리눅스, OSX에서는 (OTP사용자에 한하여) 오픈뱅킹이 플러그인을 요구하지 않음.
IE11을 제외하고 주로 사용하는 크롬, 파이어폭스는 XHTML가 기본적으로 구현되어있기 때문에 두 프라우저를 리눅스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속여주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음.
이를 각 브라우저에 적용시켜본다. 계속 읽기 “윈도우 크롬, 파이어폭스에서 신한은행 오픈뱅킹 플러그인없이 사용하기”
nakwonelec 